조민수씨 얘기들으니까 김기덕이란 인물이 좀 이해된다

골때리네 73.***.131.10

니 똥꼬에는 고름이 멈출줄 모르고, 매일 화장실에서 비명의 아픔과 나에 대한 저주, 그러나 내가 여전히 너의 갑이라서, 신고는 못하고 있는지가 벌써 수년째, 그러다가 PD수첩 기자가 널 찾아와 나의 니똥꼬 강제로 젓가락 쑤셔된 이야기좀 해달라고 한다고 치자.

그럼, 너는 얼굴 가리는 조건으로 나의 젓가락짓을 증언 할까요 말까요?
이래도 너는 PD수첩 김기덕 강간사건에서 김기덕 옹호하겠니?

사람이 역지사지가 안되면 짐승이나 괴물이 되는 것이란다. 한번 거울로 니얼 굴 함 쳐봐봐라. 니 얼굴이 짐승인지 아닌지…
밥은 먹고 다니셔요? 이 변태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