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Tax 해외생활 중 드는 회의감 해외생활 중 드는 회의감 Name * Password * Email 나이가 저랑 같거나 한살차이일듯 서른이면 아직 젊은데 그렇게 부러워하고 속 쓰려 할 필요없음 친구랍시고 간 쓸개 다 빼줘도 결국 남는친구는 몇 없음 인생에 정말친한친구 세명 있으면 성공한 삶이라고 하는데 지금부터 만들어나가도 됌 본인이 좋아하는 취미나 스포츠 동호회 들어가서 사람들 사귀어봐요 술 좋아하시면 보니까 한인들끼리 벙개같은것도 하던데 맘 편하게 가서 같이 한잔 해도 되구요 이런 벙개는 한국보다는 미국 한인타운에서 더 활발히 하는거 같더군요(님처럼 혼자인 분들이 많음. 나이먹고 이민갔다던가 유학을 갔다던가 하는 경우) 그렇다고 사람이, 친구가 그립다고 간 쓸개 다 빼주지는 말구요 그리고 20대 지나면 청춘 끝이라고 누가 그럽니까 ㅋㅋ 요즘 60대랑 예전 60대랑 느낌이 달라요 요즘엔 60대도 노인취급 안하죠 30대도 같아요 예전엔 30대 넘으면 아저씨 아줌마라는 인식이 강했는데 요즘엔 뭐 결혼도 다들 늦게 하는 추세고 하다보니...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부터 천천히 사람들 사귀어봐요 겁먹지 말구요 한가지 중요한건 먼저 다가가야됩니다 먼저 다가가 보세요 연락도 먼저 해 보시구요 모든사람이 날 좋아할순 없어요 님도 님이랑 맞는사람이 있듯이 이사람 저사람 많이 만나다보면 본인이랑 마음 잘 맞는 친구 몇명은 만들수 있을겁니다 ㅎㅎ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