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Tax 해외생활 중 드는 회의감 해외생활 중 드는 회의감 Name * Password * Email 학교다닐떄부터 혼자 밥먹는게 일상이었음. 그게 25년전. 그 당시 그렇게 다니면 다들 미친놈 취급했음. 내가 친구들을 싫어해서가 아니라, 너무 돈이 없어서 혼자 다닐수밖에 없었음. 다들 용돈받아서 좋은 거 먹으러, 놀러 다니는데, 내 수중엔 정말 밥값밖에 없었음. 과외해서 겨우 생활비 마련해서 졸업함. 4년동안 등록금만 대주셨음. 현재, 연봉 40만불임. 앞으로 100만불 예상함. 물론 돈이 전부는 아님. 그치만 그 때 그렇게 살지 않았다면, 과연 지금이 있었을까 반문함. 님하고 똑같은 생각임. 주위 친구들 다들 무용담같이 지 학교다닐때 어땠네 하는데... 솔직히 좀 부럽기도 하지만, 그닥 부럽지 않음. 어차피 자본주의 사회는 돈임. 돈 많이 벌어서 60세에 은퇴후 세계여행이 꿈임. 다 필요없음. 친구? 돈쓰면 다 친구됨. 역으로, 돈안쓰면 친구도 멀어짐. 즉, 평생 제대로 된 친구 찾기 정말 어렵단 말임. 내 평생목표는 미국인이든 누구든 평생, 제대로 된 친구 하나 사귀는 것임. 내 애경사에도 올 수 있고, 진심으로 나를 이해해줄 수 있는 친구. 사실 마누라도 이게 안됨. 마누라는 전형적인 한국 속물이라.. 돈만 밝힘... 다시 태어나면, 난 한국여자하고는 결혼안한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