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문제, 돈문제 이런거 다, 열심히 부지런하게 살면 해결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은 늘 있기 마련이니까요.
하지만, 아래 사진에서 보시는 봐와 같이, 단지 장애아를 가진 부모라는 이유로 무릎 꿇고 살아야 하는 사회 (위대한 대한민국)는 제 아무리 노력하고 발버둥 쳐봐야 답이 없는 사회 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위대한 대한민국)

위 사진은 작년 9월 초, 서울 강서구 탑산초등학교에서 열린 ‘강서지역 공립 특수학교 신설을 위한 주민토론회’에서 특수학교 설립을 두고 찬·반 주민들의 의견이 엇갈리자 장애아동 학부모들이 무릎을 꿇고 호소하는 장면이다.
장애아를 가진 부모로써, 위대한 대한민국을 떠날 수 만 있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나와야 하지요.
빠져나올 여건이나 능력이 안되기에 나오지 않는 것이지, 그 누가 (장애아 부모로써) 나올 수 있음에도 나오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