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시민들이 군인을 대하는 자세 시민들이 군인을 대하는 자세 Name * Password * Email 미국이 겉으론 군인들을 존중하는 것처럼 보이고 공개석상에선 땡큐 란 말 밖엔 할수 없는 곳이지만, 속내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막상 군입대에 조인하라는 법적 효력이 있는 문서에 서명을 해라고 하면 과연 그들중 얼마나 많은 이들이 서명할지 궁금하구요. 이미 아무리 좋은 베네핏을 주더라도 사병 지원자들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어 상당수가 소수민족/고교생졸업과 같은 질 안 좋은 병력으로 구성되어있고 장교진들은 비록 학력이 우수한 인원들이 많지만 그들 역시 베네핏과 전역 이후의 커리어 가능성을 보고 지원을 하는 것이지 진정 국가에 충성하는 위국헌신의 자세로 군 복무하는 미군들은 소수에 불과합니다. 물론 국가가 국민들을 군으로 불러들일때 좋은 조건으로 군복무에 대한 보상을 해주는 것은 당연하지만 현재의 미국 분위기는 주객전도가 된것이라고 할까요? 그리고 그만한 보상을 해주지 못할때는 미국 국민들이 지원을 하지 않는 것이구요. 미국의 국익은 세계경찰로써 전세계의 질서유지, Status quo에서 나오기에, 70년동안 분단국가인 대한민국보다도 더 많은 피를 흘리고 전투 임무를 수행해야만이, 비로서 그들의 국익을 유지할수 있기에 당연히 미군에 대한 보상이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 산업화를 이룬 대한민국이 수출 대기업에게 가격이 저렴한 산업용 전기를 공급해주고, 수출대기업에 대한 각종 세제혜택과 불법/편법이 모호한 경계에선 수출 대기업을 감싸줘야만이 국익을 보호하고 장기적으로 국가의 백년대계를 계획할수 있는 것처럼, 미국 역시 Status quo를 유지하고 미국의 세계적인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해야만이 그들의 국익, 즉 달러화의 기축통화와 함께 전세계에서 잠재하고 있는 반미 국가의 출현을 방지하여 장기적으로 국가의 백년대계를 유지하는 것이구요. 세상엔 공짜가 없듯이 (반대로 미국이 자신들의 국익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내리고 전세계에 대한 Status quo를 포기하겠다고 선언하고 자기 영토에만 관심을 쓰겠다는 공식적인 발표를 하면 그 반대급부로 이름도 모르는 남의 땅, 남의 전쟁에서 어떤 미국국민이 피를 흘리며 죽을 필요도 없을 것이며, 그 이후부턴 미군에 대한 혜택과 존경들도 많이 줄어들것입니다), 그런 미국의 국익을 위해선 아직도 공식적으로 전쟁이 지속되는 대한민국보다 더 많은 피와 희생을 국민들에게 요구해야만하고, 1960년 베트남전까진 그래도 미국내 사회지도층에서도 많은 이들이 군복무를 하며 모범을 보였지만 이후부턴 불행히도 상당수가 미국 사회내 낙제생들이 군입대를 하여 미국의 국익을 지키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래서 미군에 대한 미국 사회내의 존중은 그냥 월마트에서 계산하고 나올때, Thank you, have a nice day 라는 아무 의미없는 말처럼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러버리고 있습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