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근처 주얼러들은 가격이 너무 세고 스톤 잘 보는 주얼러들이 적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은 스톤 많은 스토어는 trabert and hoeffer chicago, (주인이 유태인인 오래된 집인데 좋은 스톤을 여우처럼 쏙쏙 ^^;; 빼가기로 유명합니다. 괜찮은 가격에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세팅도 괜찮습니다. 가격 흥정하실때 깎아보세요 ^^; 좋은 값을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Lester Lampert chicago (여긴 정말 세팅이 명품 뺨치게 잘합니다. 세팅 기술력을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대신 가격이 어느정도 있습니다) 샌프란 Brilliant earth (여긴 온라인도 있는곳인데, 그나마 다이아 라인업이 괜찮더군요, 오프라인도 괜찮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정도가 추천하고 싶습니다. 아참. 그리고 브랜드에서 하시고 싶으시면 David Yurman 이라는 브랜드가 스톤도 잘 골라놓은 편이고 세팅도 잘 합니다. 원래 유색보석에 더 강한 브랜드라는 이미지가 있어서 그런지 브랜드 치고 가격도 높지 않고 세팅이 좋더군요. 아주 세심한 세팅을 정말 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