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 진로 – 컴사 vs. IB

학생 24.***.167.149

몇시간전에 글읽고서 무시하려다 몇번 고민하고 글남김니다
경험상 저는
1학년때 화학공학
2학년때 통계 & 비지니스
3학년때 CS
4학년때 CS & EE
결국 CS

진짜 제가 하고싶은것이 무엇인지 엄청 찾아 다녔던거 같습니다
미국 대학이 아니면 이렇게 이것저것 배울수 있었을까 싶었죠
물론 미래에 무엇을 할까 고민을 하며 공부할 시간을 많이 빼았겼지만

저는 저희 부모님게 너무 감사하면서 살아가고있습니다.
항상 아들 하고싶은거 하면 그게 엄마 아빠에겐 가장큰 행복이다라는 말을 계속 들으면서 자랐거든요

저의 대학 친한 친구 한명은 아버지가 기계공학이 좋다는 말을 밥먹듯이 하셔서
등떠밀려 기계공학 전공했다가 졸업도 못하고….

아이의 미래를 걱정하시는맘 이해 합니다만
제가 저희 아이의 장래를 결정할 능력도 안되고 할 생각도 없지만 이라고 하신것도 잘알지만
이 두개의 career로 한정시켜놓고 어떻게 될지 전망을 걱정하기 보다는

아이에게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으라고 웃으며 힘 실어주는 부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대학교 들어간 딸이 있는 아버지 연배이시라면
내일무슨일이 일어날줄 아무도 모른다는거 잘아시지않습니까?

아이가 꼭 하고싶은 일을 할수있게 힘을 실어주는 한마디가 정말 도움이 많이 될것입니다

제가 부족해서 난 오타는 ㅈㅅ하고요 내일 출근을 위해 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