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영국 런던 살아보신분 계시나요

런던생활 100.***.26.219

처음 런던 생활하면 미국보다 많이 불편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살아보면 런던 만큼 좋은 곳이 없습니다.
특히 건물들이 수백년 지나오면서 각 세대에 유행했던 건물들이 조화롭게 모여있습니다.

저는 처음 한국에서 영국으로 갔을때, 건물들이 오래되어서 정말 별루라고 생각했었거든요.
지금 생각하면 정말 건물들이 많이 멋있습니다.

지금 미국 와서 멘하턴을 가봐도 정말 수준이 떨어진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런던은 도로가 좁습니다. 따라서 일방통행이 많습니다. 미국에서 살다 가보면, 너무 불편하게 생각될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중교통수단이 잘 되어 있어서 불편없이 지낼수 있습니다.

런던안의 좁은 도로와는 달리, M25 순환도로만 나가면 미국 못지않게 도로가 넒고 잘되어 있습니다.
런던의 문화와 역사를 잘 즐기고 배우면 좋습니다.

처음 겨울이 많이 낮설수 있습니다. 항상 흐리고, 비가 오는 날도 많고…. 그래서 습기가 있는 추위는 뼈속이 추울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2-3년정도 지나면 적응이 되더라고요…ㅎㅎㅎ

참, 한인 타운은 뉴멀든이라는 남서부 서리 지역에 있는데, 미국보다는 한국음식점이 맛을 덜하지만, 나름 가끔 가서 즐길만 합니다.
그럼,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