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부 졸업후 food science쪽 석사 미국대학원 진학

gone 137.***.255.33

나이들어서도 건강에 자신이 있다면, 저는 미국삶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말씀하신거 처럼, 예상가능하지 않은 삶이 미국삶이기에 체력소모가 컸다는 생각이 미국생활 20여년의 결론입니다.

머리를 써 계획을 잘세워야 한다는둥, 머리가 좋아야 몸이 고생을 덜한다는둥 하는 이야기는 세상물정 건성으로 깨닫고 살아가는 사람들 이야기 입니다. 사람들 머리,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그러하기에 결국 체력이고요.

강인하고, 때론 냉정하고, 실행력이 과감하다면 아무래도 미국삶을 도전 해볼 만한게 아닐까 하는 판단입니다. 고생한만큼 중년이후의 삶은 은은하면서도 느긋한 풍요로움이 꽤 쏠쏠한 “쾌락”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물론 실패할 확률도 상존하고요. 하지만, 실패를 두려워 한다면 이미 강인한 사람은 아니라는 증거이니, 미국삶은 포기하는게 자연스럽지요.

미국여행을 한 일이주일 추천하고요, 여행하시면서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미국에 와서 한번 살아볼 것인지 아닌지 말입니다.

굳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