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싱글 부모로서의 삶: 한국 vs. 미국 싱글 부모로서의 삶: 한국 vs. 미국 Name * Password * Email 제 지인이 한국에서 아주 큰 특목고 입시 및 대학 입시 학원을 합니다. 주로 용인 외고를 많이 보내더라고요. 고대 연대 서울대 붙고 나서 한학기 다니면서 미국 대학 입시를 준비하더군요. 최근 결과를 보면 연고대 붙는 학생들이 아이비리그를 쓰면 코넬 정도 붙는다 고 생각하지 그 위는 같이 생각 안하더라고요. 미국 입시 안겪어본 사람들- 특히 탑 10 위안쪽- 이 미국으로 석박사 하고 나서 미국 입시가 어떠네 저떠네 이러는거 보면 우습습니다 . 안겪어봤음 말을 마소. 아는척 지겹습니다 . 미국 학부 입시 그것도 탑 급 겪어보고 이야기 하시길 공부 잘한다고요. 공부 잘하는거 쉽죠 공부만 하라고 하면 좋겠네요 . 무슨 올림피아드도 한국이 어렵다고요? 이 아저씨들 뭘 알면서 말하나. 공부 하면서 운동으로스테이트 급 하고 악기로 내셔널 아너 오케스트라 하면서 수학 경시 미국 대표 캠프가고 하는게 아주 쉬워보이죠.? 경험이 없으니 쉬워보이는거고 원글님 글에 답하면 제가 어릴때 영국에 거주하다 미국 거주후 한국으로 들어가서 한국 학교 다니고 한국에서 대학 나오고 미국으러 오고, 이후 한국 거주할 일이 있어서 제 아이들을 한국의 외국인 학교에 몇년 보냈었던 경험으로 보면 다양한 면에서 미국 거주 한표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