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이 지속되는 동안에도 제품은 계속 팔리다 피해자가 늘어난 사례.
차라리 논란이 지속되는 동안은 제품 판매를 중단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독성값이 어떻게 계산 되는지 정말 궁금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ee_wonpyo&logNo=220703388234
국제학술지 ‘환경과학기술'(2012)에 게재된 이종현·김용화·권정환의 학술논문에 따르면
– 애경 ‘가습기메이트’, 이마트 PB 등에 사용된 CMIT/MIT 살균제의 독성값: 9.41
– 옥시싹싹, 롯데 와이즐렉 제품 등에 사용된 PHMG의 독성값: 2500
– 세퓨에 사용된 PGH살균제 독성값: 무려 10500
(일반적으로 독성값은 1을 넘으면 위험하고, 값이 커질수록 더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