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싱글 부모로서의 삶: 한국 vs. 미국 싱글 부모로서의 삶: 한국 vs. 미국 Name * Password * Email 자꾸 이상한 소리하지 마시고 원글 쓴 분의 본문 글을 생각하세요. 본문 글은 top100위권 대학입니다. 다른 사람들 다 거기에 맞게 조언을 해주고 있는데 갑자기 끼어서 최상위 레벨은 미국이 더 힘들다 이 얘기만 주장하시는데 최상위는 어차피 힘든거지만 한국의 힘든건 정말 이상한 그들만의 리그라서 애초에 끼는 것 자체가 어렵다는 얘기이고 미국에서 자란 학생들에게는 도대체 알 수 없는 수학 레벨에다 이상한 선행학습 등등 고통 뿐이라 너무 어렵다는 겁니다. 애초에 열심히 몰입해서 즐길 수 있는 학생들이 거의 없어요. 그래서 어렵다는 얘깁니다. 그리고 국제대회 올림피아드 문제 과학고 애들은 의외로 쉽게 풉니다. 저도 같이 시간재서 애들 풀게 했었는데 분명히 벨기에에서 팀 올림피아드로 낸 문제인데 얘들은 혼자서도 시간 내에 잘 풀었습니다. 얘들이 왜 그럼 국제 대회 참가 안하냐구요? 위에 썼듯이 그 대회 준비하는게 기간도 길고 교수들이 얼마나 권위있는 대회인지 잘 모릅니다. 부모가 힘 좀 써서 방송에라도 나와줘서 그런 사진이라도 제출해야 좀 알아줍니다. 교수들은 자기 연구관련 분야나 기업들 연계하고 연구비 땡겨오고 자기 일 하느라 바쁘지 고등학교 애들 입시에만 몰두하고 있는 사람들 없어요. 그래서 국제대회는 생소해서 어떻게 평가해야될지 모르기 때문에 그런 변수까지 감안해서 최근의 입시컨설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본문글에 있는 top100위권 대학을 가기 위한 노력으로 다들 조언해주고 있고 저도 첫 조언을 그렇게 달았습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