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 부모로서의 삶: 한국 vs. 미국

Mono 172.***.174.135

전 님의 자녀와 반대로 중학교때 미국에 왔어요.
학교서 고생했죠.
그래도 포기 않고 노력해서 제때 대학도 사립대 가서 4년 후 졸업도 했구요.
자녀분이 영특하다면 한국에 가도 적응 합니다.
게으르고 공부하기 싫어하면 문제죠.
저보다 한살 두살 어린 동생은 한글로 타이핑 못합니다.
같이 미국사회서 살아도 이래요.
본인 의지와 노력이 있으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