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Broken English Broken English Name * Password * Email 73년생 예전 동료가 라스베가스로 고2때 유학을 와서 대학까지 졸업하고 왔습니다. 대략 6년 미국 유학생활하고 왔는데... 미국 본사에서 나온 직원들이..이 친구는 영어를 완벽히 원어민으로 구사한다고...혀를 내둘렀습니다. 그게 가능한 것은 크게 2가지였습니다. 좋은 유전자 - 엄청 똑똑한...부모님 모두... 최고 학벌 등등...언어 재능 등... 다량의 독서 - 독서량이 엄청난....저도 따라 해보려고 했지만...이게...쉽지 않죠.. 여기서 초딩부터 다니지 않는 이상...위 2가지가 충족되지 않으면... 결국 이민 1세대...브로큰 영어죠...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