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51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살아온 삶 – 4편 51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살아온 삶 – 4편 Name * Password * Email 삼풍 백화점 붕괴는 1995년 6월 말입니다. 제가 그놈의 7-4제 라는 것 때문에 서초동에서 방만 얻어서 살면서, 하루 세끼를 구내식당에서 때울 그 당시라... 지하철 3호선 교대역을 빠져나오면서 그 메케한 냄새, 엠블런스 소리등등 아직도 머릿속에 생생하게 각인되어 있습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