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51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살아온 삶 – 4편 51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살아온 삶 – 4편 Name * Password * Email 전 그 당시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었는데.... 한국에 있는 한국 사람들은..... 무뎌진건지.... 생각이 없는 것이 었는지.....전쟁의 대한 공포는 없었는데... 미국 교수들이 난리도 아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다들 저한테... 괜찮냐고 물어 보고..... 그래서 걱정되서 한국에 전화 해봐.... 다들... 무덤덩...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