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51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살아온 삶 – 4편 51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살아온 삶 – 4편 Home Forums Forums Job & Work Life 51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살아온 삶 – 4편 EditDelete Hhh 24.***.77.108 2018-01-0918:08:20 전쟁 공포 있었습니다. 참고로 당시 미국에서 kosta 참석 중 덕분에 기도도 하고 했던 기억납니다. 한국 사람들이 처음에는 안이했다가 나중에는 사재기 한다는 뉴스도 봤습니다. 그리고 기억으로는 카터가 방문해서 덕분에 긴장이 좀 완화되었다는 기사도 기억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