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51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살아온 삶 – 4편 51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살아온 삶 – 4편 Name * Password * Email 글 잘 쓰시네요, 근데 제기억에.. 그때 그정도로 전쟁공포에 휩싸였다는 기억은 없네요, 차라리 삼풍백화점 붕괴 이런게 더 기억에 남는군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