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을 계획 중입니다. 가능할까요?

bn 73.***.80.167

제대로 된 고용주 끼고 EB2면 불가능까지는 아닙니다. 근데 여러가지의 이유로 실제로 해외에 있는 사람을 바로 영주권 스폰서 해서 데려오는 게 보통의 케이스는 아니기 때문에 여기 계신 분들이 의구심을 표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업체가 고용주도 알선을 한다는데 그 행위 자체를 주한미국대사관에서는 까다롭게 보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고용주 끼는 취업이민은 미국인이나 영주권자를 고용하지 못해서 영주권을 스폰서 한다는 증명을 해야 승인이 납니다.
근데 문제가 되는 건 미국 정서상 회사가 사람을 못 구한다고 2년간 영주권 프로세싱을 기다려서 외국인을 대려온다는 게 약간 이상한 케이스라는 겁니다. 아마 싱가폴에서도 비슷할 텐데 구직하는 회사가 사람을 2년간 기다려서 신입직원 또는 경력직을 데려오는 게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잖아요. 보통은 조금 조건을 낮추거나 금액을 좀 크게 부르거나 다른 회사에서 일할 수 있는 신분 있는 사람을 네트워킹으로 스카우트 해오던가.
그렇기 때문에 정상적인 취업이민의 경우 이미 취업비자로 미국에 거주하면서 스폰서에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를 스폰서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근데 그게 아니니까 대사관이든 USCIS등 이상하게 볼 수 밖에 없고 이주업체에서는 된다된다 광고를 하는데 실제로 4-5년간 하염없이 대기만 하는 사람들이 꽤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