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씀을 그렇게 하십니까. 저의 능력이 그렇게 좋았다면 업체와 이민 상담을 했겠습니까. 원글에서도 이야기했지만, 한국서 대학 나와 싱가폴 지사 13년째 주재원 근무 중입니다. 제 능력이 부족하니 이민 상담을 하고, 여기 카페에서 미리 정착하신 많은 분들께 여쭤 보는겁니다. 저보다 능력 좋고, 학벌 좋은 많은 분들이(물론, 미국 시민권자) 싱가폴에서 미국으로 가십니다. 그리고, 님께서 싱가포르의 매니저들 수준을 아시나요? 저야 그냥 한국 본사에서 발령을 냈으니깐 온 케이스이지만, 여기 싱가폴의 다국적 기업엔 전 세계 인재들이 모입니다. 그들과 업무를 하면서, 항상 저의 부족함을 느끼기에 항상 겸손하게 살아 왔습니다.
여기 방 2개 아파트 렌탈비 평균이 월 3백5십~4백, 아반떼 한대 가격이 1억원(론 최대 50%) , 영주권 없으면 로컬학교 가지도 못합니다. 국제학교 중에 한국학교가 젤 싼데,초등생 학비가 1년에 1천1백만원입니다. 회사에서 지원해 주지 않는 이상, 로컬 회사나 MNC 취업하면 월 15,000 싱달러 받지 않으면 가족끼리 주말 외식도 솔직히 두려워지는 국가입니다. 그래서, 저를 위해, 제 아이를 위해 조금 덜 받더라도,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미국 이주를 진지하게 고민하는데 님은 이 무슨 막말을 하시는지요. 그리고 당신에게 반말 듣고, 조롱 받을 정도로 내가 원글을 싸가지 없이 올렸나요? 님같은 사람이 해외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이미지를 망친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 글이 꼴보기 싫으면 첨부터 댓글을 달지 말든가요. 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