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다신 분에게 토를 달고 싶은 건 아닌데 댓글다신 분이 오셨을 때와 달라진 (원글님이 주지하셔야 할) 몇 가지 사항을 집어드리고자 합니다.
1. H1B는 현재 2013년부터 over-subscribe되어 무조건 추첨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미국에 있는 학교의 석사학위가 없으시면 20-30%의 확률로 추첨에 성공해야 받을 수 있습니다. 즉 잡오퍼를 받았다고 해도 추첨에서 통과하지 못하면 H1 을 받지 못하게 되어있습니다. 또한 4월에 추첨에 당첨되도 10월에나 일을 시작할 수 있어서 많은 회사들이 해외에서 직접채용을 꺼리고 있습니다. 물론 아예 불가능은 아닙니다. 만약 이렇게 오고 싶으시다면 최소 내년 3월초 까지는 오퍼를 받으셔야 4월에 H1B 접수를 할 수 있습니다.
2. 이주공사를 통한 이민은 특히 EB3 비숙련 이민은 최근에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정확히는 제가 잘 모르는 이유로(스폰서에서 일 안하고 도망 간 케이스가 많았다던가 그렇습니다) 주한 미국대사관에서 원천적으로 AP/TP 보내서 봉쇄시키고 있습니다. 비숙련으로 여기 게시판 검색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최근에 승인된 케이스는 이미 이민비자 프로세싱이 아니라 미국에 이미 들어와서 계시던 분들이 개인적으로 스폰서를 찾아서 승인 받으시는 케이스가 100% 입니다.
물론 이민 오신후 삶에 대해서 생각해보시는 것도 중요한데 첫단추를 잘 끼우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