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칼퇴

wwdnj 137.***.242.130

한국 대기업 주재원은 처음부터 피하세요.
위분 말한 ‘정’에 의한것이라기 보다는 이건 갑을 문화입니다.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여기 20명중에 한넘도 제대로 된넘 없음 된장남에 와이프까지 된장녀, 화장하고 명품백에 쇼핑다녀서 누구나 보면 암. 사모님 해주면 무지 좋아하고요. 주말에는 골프치자고, 그리고 내가 이기면 화냄. 그게 업무까지 영향을 줌.
나보다 낮은 직급이어도 주재원이라고 위라 생각함. 잘 않먹힌다 생각하면 본사 선배 이름을 이야기함. 사실 학교 선배도 아님.
처음에는 나름 잘 하다가 1년이상 되면 다른 주재원처럼 갑 행세를 함.

9시 – 6시 되면,정해진 근무시간에 업무 마무리 잘하시고 그냥 인사 않해도 되지만 필요하면 간단히 하고 퇴근하면 됨.
첨에는 지들이 뭐이런? 하면서 계속 대접 받기를 원하지만…뭐 지들도 어쩔수 없음.
대신 지사장이 같은 주재원 지들끼리 선후배 어쩌구 하면 좀 힘듬. 다른데 찾으심이. 현대, 삼성 L, SK 다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