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부인 권양숙은 뇌물죄로 감옥안가나요

일배충들꺼저 112.***.212.2

500만 달러? 조금이지만 돈을 받은 건 맞나?

간략 정리해드립니다

– 박연차가 노무현의 조카사위에게 500만 달러 송금한 것이 확인됩니다

( 노무현게이트니 500만달라니 하는 언론 도배가 시작됩니다)

– 노무현 대통령은 전혀 모르게 권양숙 여사에 의해 빌려진 것이였고

그에 대한 차용증이 나옴으로 검찰은 뇌물이라고 주장할수가 없게 됩니다
(차용증이 있다는 것은 이 돈이 불법적으로나 뇌물로 받은게 아니라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 노무현 대통령의 측근 의혹에서 발생한 거래는 모두 실명계좌거래였으며, 투자액 외 잔고는 계좌에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불법적 거래가 없었다는 얘기입니다)

전직 대통령까지 했던 부부가 조카의 집 구하는데 돈이 없어 급하게 돈을 빌려야 했다면

오히려 “대통령까지 했는데 하나도 안 해먹고 나왔구나 바르게 했네” 했어야 마땅합니다

권양숙 조카사위의 집이 호화주택이라는 언론의 보도도

당시 미국에 살던 수많은 네티즌들의 증거사진과 증언으로 반박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권양숙 여사는 수차례 검찰에 불려가 조사를 받고 그 와중에 피아제 시계를 걸고 넘어진 겁니다

차용증이 있고 노무현 대통령이 돈 받아먹었다는 증거가 없으니

언론사들도 벙어리되고 검찰도 딱 막힌 찰나에

피아제시계가 언급되자 언론이 ‘이거구나’ 하고 도배를 하고 검찰이 프레임을 이어간 것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