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혐….빵냄새

B 174.***.130.65

저는 빵을 그다지 좋아하진 않아도 처음부터 빵냄새 싫어했던건 아니고 아직도 크로아송이나 말랑말랑하고 달콤한 빵들, 특히 한국 제과점에서 파는것들은 괜찮은거 같아요.

문제가 되는 빵들은 미국애들이 주식으로 먹는 빵들…딱딱해보이고 이스트같이 하얀 가루같은 것들이 표면에 드러나는 그런빵들이나 밀가루가 두꺼운 냉동피자….이런게 오븐에서 데펴지거나 구워지는 냄새에 거의 학을 띨 정도가 되어가네요. 첨엔 이렇게 민감하지 않았는데…맞아요…옷에나 방안에 ㅅㅡ며드는 냄새….특히 자려고 하는데 나는 냄새는 아주 사람을 미치게 하네요. 저기 링크보니까, 정신공황까지 언급할정도라는데 저도 공감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