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산업 (ajin usa) 근무환경이나 등등

지나는 이 166.***.48.79

얼마전에 일본영화에” 나는 무엇을 위해서 일하는 것일까?” 나는 질문을 던진 젋은이를 보았습니다.
회사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면 회사도 잘되고 나도 잘될거야 하는 말은 어쩌면 공허한 메아리 일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조금 안타까운 것은 나는 지금 밥값을 하는지 라고 반문을 해야 합니다.
나는 누가 봐도 나를 고용하고 싶어 하는 사람일까 라는 반문을 해야 합니다.

소위말해서 고용주가 고용을 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되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군요.
기업체가 책에서 배운 페이퍼 지식이 아니라
경험을 가진 사람을 왜 뽑으려 하는지, 나는 그들이 찾는 경험을 가진 사람인지,
내가 일하고 자 하는 분야에 경험이 없다면 경험을 쌓으라고 권하고 싶군요.
몸으로 배워 익힌 경험은 어느 누구도 빼어가지 못합니다.
그것이 그 사람의 가치를 높이는 것입니다.

비추 혹은 강추등에 현혹되지 않고, 내가 앞으로 가야할 분야가 무었인지
스스로에 반문해 보고, 그 길이다 싶은면 주저하지 않고
가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렇게 조금씩 쌓는 경험은 내가 만드는 것이고
미래의 내가 만나고자 하는 나입니다.

여러분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