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아파트에서 청국장 끓였다고 수퍼가 찾아왔는데… 아파트에서 청국장 끓였다고 수퍼가 찾아왔는데… Name * Password * Email 8년전쯤 룸메이트 형이 끓여줬는데... 잠깐 벅도에 나왔더니 누군가 방향제로 떡칠을 했더군요. ㄷㄷㄷ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