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토목 vs 건축 in 한국, 미국 토목 vs 건축 in 한국, 미국 Name * Password * Email 원래 건축물은 건축가가 다 총괄합니다. 한국이나 미국이나.. 좀 더 자세히 말하자면, 최종적으로 coordination을 하는 건 건축가이고, 따라서 최종 책임도 건축가에게 있죠. (꼭 법적 책임만을 말하는 게 아님) 원글은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네요. 구조, 설비, 시공 등등 중에서 건축에 관련한 걸 따로 떼어서 한국에선 다 건축과에서 가르치지만 미국에선 이걸 토목과에서 가르치는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영역이 넓어지고 말고 할 것도 없습니다. 어차피 본인이 하는 건 특정 분야에 한정된 걸 거고, 뭘 배우냐가 중요하지 그걸 건축과에서 배우느냐 토목과에서 배우느냐는 아무 상관이 없죠. 법적으로야 civil PE면 다(는 아니고 대부분.. 주마다 다르긴 함) 할 수 있긴 하나, 본인이 전문성을 가진 분야가 아니면 하면 안된다고(PE seal을 찍어선 안된단 뜻) PE act 등에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현업에 들어가면 경력자를 다들 찾기 때문에 상하수도 했다 병원했다 하는 건 현실적으로 별로 가능하지 않습니다. (찾으면 해당 분야 경력이 다만 6개월이라도 있는 사람이 분명히 있는데 제치고 생판 다른 일 했던 사람을 고용하진 않죠) 심지어 같은 구조라도, 빌딩이면 빌딩, 교량이면 교량, 이런 식으로 나눠서 찾습니다. 그리고 빌딩 중에서도 예를 들어 industrial building과 residential은 다르기 때문에 역시 기왕이면 해당분야 경력자를 찾습니다. 아무튼 그래서, 대부분의 경우 하던 분야 계속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건축 엔지니어"라는 게 뭘 말하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건축 구조요? 건축 시공이요? 건축물 관련일을 하는 엔지니어라고 치고, 한국에서도 분야마다 전문가가 다 따로 있지 "건축 엔지니어"(?)가 뭉뚱그려 다 하지 않습니다. 그냥 제 멋대로 짐작해서 답을 하자면, 님이 생각하시는 건축 엔지니어는 (아마도) 미국에선 토목에 속해 있습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