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에 반은 찬성, 반은 반대입니다.
우선 전라도에 “한”이라는 측면은 인정. 전라도는 자기방어를 할 수 뿐이 없는 입장이니까. 그러나 국민 모두가 추구하는 가치와 비슷한 방향으로 간다면 그걸 꼭 그렇게 감정적인 산물로 결론을 내릴 수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암으로 자식을 잃은 부모가 암퇴치를 위해서 전 재산을 기부했다고 ‘부모에 한’ 을 푼다고만 말할 수는 없죠. 자식을 잃었을때 이러한 슬픔은 여러가지에 모습으로 표출될 수가 있는데, 사회부정 원망으로 파괴적인 모습일 수도 있고, 반대로 더 발전적인 모습일 수도 있습니다. 사실 광주민주화같은 극단적인 아픔을 격은 사람들이 그래도 이정도면 상당히 성숙한 모습이라고 박수를 쳐주고 싶습니다. 반면에 대다수에 다른지역사람들은 경상도를 더 욕을 합니다. 바로 윗분은 그 사람들이 전라도사람들이라고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아니죠. 경상도 사람들은 강자이면서도 자신에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 전라도에 아픔을 펌하하는 비열함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많이 해먹었는데…..놓을줄 모르죠. 원글이 말했듯이 한국이 화합하려면 경상도가 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