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님. 목사아니고요 당신 공짜로 천국가라고 쓴거예요. 지금죽지 왜 사냐는요 바이블보세요 제가 썼자나요. 자세한건 성경참조.. 전 죽는거 안두렵구요 하루하루 감사히 살아요. 여기 글 쓰신분이 교회에서 살해당한 사람 불쌍타고 했는데.. 전 이 글쓰신분이 실제로 더 안타깝더라고요. 하나님 입장에선 인간의 죽음보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예수님 즉 하나님을 스스로를 통해 구원받느냐거든요. 실제로 모든 사람이 다 죽고요. 이래죽나 저래죽나 먼저죽나 나중에 죽나 결국 똑같죠.. 문제는 죽고난 다음이죠. 죽으면 끝이다라고 믿는게 더 힘든저로선 예수님이 좋을 수 밖에요. 또 아무것도 조건없이 믿음과 감사만으로 천국보내준다는데 안믿는게 솔직히 더 어렵죠. 솔직히 공짜가 없는 요즘세상에선 도무지 믿기 힘들어서 사기처럼느껴지죠. 하지만 성경의 메세지는 어린아이, 장애인도 이해 할 수 있을 만큼 간단하죠. 그게 몇 천년이나 걸려 수 많은 스토리를 통해 지금 당신에게도 너무나도 쉽게 전달됬네요. 당신이 이 메세지를 믿건 안믿건 상관없죠. 근데 제가 이걸 왜 쓰냐고요? 다시 한번 말할께요. 교회고 천국이고 다 떠나서요..누가 저한테 진짜 좋은걸 줬는데 그게 너무 좋아서 share하구 싶은거예요. 공짜고요 이 세상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거든요.. 암튼 좋은한주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