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캐나다 이민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실제경험담) 캐나다 이민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실제경험담) Name * Password * Email 딱 1개만 더 쓴다. 캘거리 앨버타 한군데 살아놓고 캐나다는 물가가 미국보다 비싸다는둥 캐나다는 buyer market이 아니라는둥 세금이 더 높다는둥 헛소리는 제발 좀 자제하자. 내가 북미 대기업 소속이라 뉴욕 시카고 보스톤 프로젝트 다 뛰어봣는데 싱글 인컴 소득세는 뉴욕이 젤 높고 보스톤의 살인적 렌트비는 말할것도 없으며 시카고의 질낮고 비싼 물품등 쇼핑경험은 실망그자체. 물론 대도시 토론토와 미국 중부 어디 개시골물가를 비교하면 당연히 미국 중부시골이 싸지. 그걸 말이라고 하나? 토론토뿐 아니라 뉴욕 보스톤도 그 미국시골보다 더 비싸. 다시 말하지만 북미는 도시별로 비교하는거지 어디 코딱지만한 한국처럼 나라전체로 비교자체가 불가능이다. 결론: 토론토의 렌트/물가는 뉴욕 보스톤보다 저렴하지만 당연히 미국 중부 시골보다는 비싸다. 참나 초딩도 아니고 이건 당연한거 아냐?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