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캐나다 이민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실제경험담) 캐나다 이민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실제경험담) Name * Password * Email 어딜가나 루저는 잇기마련이지. 뉴욕을 가도 LA를 가도 원글같은 패배자는 또 불평한다 문제는 니 자신이지 ㅉㅉ 미국이 좋은거 같니? ㅎㅎ 내가 보스톤에 살앗엇고 친척들이 시카고 LA 에 널려잇다. 수많은 미국/캐나다 도시를 살아보고 여행해봣지만 토론토만큼 한국사람에게 편하고 생활수준높고 대도시에 문화생활 다누리고 부동산쎄고 한인많은데 거의 못봣다. 시카고? 다운타운에 한인음식점이 단 1개도 없다. 다운타운 Loop 지역빼놓으면 볼것도 없는 모조리 주택동네. 거기다 흑인들이 설쳐대서 크리스마스 이브에 19명이 총기로 사망햇지. 덩치큰 백인, 흑인들이 대부분이라 너같은 동양인은 칭챙총 수준으로 심심하고 외롭게 왕따비슷한 이민생활하게 될거다. 보스톤? 여기는 더 한심해. 코딱지만한 1블락 거리에 다운타운이라고 잇는데 한국음식점은 커녕 이건 도대체 뭔 강원도 강릉 개시골 다운타운도 아니고 한국인이 이런데서 어찌살지? 우울증걸리기 딱이다. 내 십수년 경험으로 나같이 서울빌딩숲 아파트 생활하던 사람이 살만한 북미의 도시는 뉴욕, 토론토, LA 딱 이 3군데 밖에 없다는걸 알게됏다. 토론토에서 걍 버스타고 갈수잇는 미국 대도시가 얼마나많은데 아니 미국한번도 안가본놈처럼 미국타령하고 잇으니 개웃겨서 코웃음만 나오네. 단 1번이라도 가봣으면 미국이 낫데는둥? 헛소릴 못할텐데. 미국이 어디 한국인줄 아나. 북미는 땅덩어리가 커서 도시별로 비교를 해야지 무슨 완전 한국사는 촌놈수준글 올리고 미국 캐나다 비교를 하고잇냐? 캐나다 토론토를 미국 어디 멤피스 이따위와 비교한다는게 말이 되겟냐? 토론토는 그냥 미국 북동부 대도시랑 똑같다. 미국 근처도 못가본놈이 환상에 빠져 꿈이나 쳐꾸는거 보니 ㅉㅉ 글고 토론토 지하철이 한국 90년대? 풉 니가 그리빠는 미국전철 직접가서봐. 한국 70~ 80년대 새마을기차 전차? 수준이니. 보스톤 전철함 보고와. 놀라자빠질걸 ㅉㅉ 뉴욕전철도 쓰레기 수준이고. 노선이 부족하고 out of service 가 많아서 그렇지 토론토 지하철만큼 깨끗하고 안전하고 시민의식 높은데가 없다 소한잡국은 자랑할게 없어 맨날 지하철 아님 인터넷 속도 타령이지. 이젠 한심해서 대꾸하기도 귀찮다 본인은 이 세계적인 북미 대도시 토론토에서 안정된 대기업 직장에 비싼동네에 내 집까지 소유하고 사는게 지금도 꿈같다. 남자지만 없는게 없는 메트로폴리탄 대도시에 자연까지 갖춘 토론토의 아름다움에 지금도 반한다 난 찌질한 소한잡국에 다시 발붙일 생각 단 1%도 없다. 나같은 사람이 아마 대부분일거다 물론 어디를 가나 불평불만하는 것들은 잇기마련이고 한국은 오히려 더 많지 ㅎㅎ 한국에서 이리로 오고싶어 수천 수억써서 기를 쓰고 오려는 사람이 줄을섯어. 북미대도시에서 한인인구 10만이 넘는도시면 그만큼 좋다는 반증이지. 니같은 찌질이가 글몇개 끄적거린다고 그 평가가 바뀌는게 아냐. 노오력해서 성공할 생각을 하거라. 견문좀 넓히고 ㅉㅉ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