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컴퓨터 공학과 대학생 진로가 고민입니다. (해외 취업) 컴퓨터 공학과 대학생 진로가 고민입니다. (해외 취업) Name * Password * Email CS 전공학위가 목표인지 아니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되는게 목표인지가 중요합니다. 물론 미국에서 직장을 잡으려면 미국학위가 있는게 처음 스타트 하기에는 좋습니다. 하지만 이 직종에서 더군다나 미국에서 살아남는건 매 년 매 분기마다 급변합니다(분야에 따라 차이는 있습니다) 미국에서 학점 중요합니다. 학교도 중요합니다. 오는 기회가 다르며, 유학생들에게는 그 기회를 무조건 잡거나 아니면 귀국입니다. 또한 자신이 참여하고 작업한 프로젝트 입니다. 구글 인턴 경험있는 사람들 개인 홈페이지에 가서 어떤 프로젝트를 했는지 보면 감이 오실겁니다. 한국 교육에서 4.3을 받았다면 본인이 노력만 하면 미국에서도 곧잘 받으실 겁니다. 그런데 미국 애들보면 학점은 3점대 유지 하면서 각종 해커톤이며 테크토크 네트워크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보통 3-4학년때 인턴하며 오퍼받고 다닙니다. 현재 한국 취업 시장이 안좋다고 한들 절대로 미국에서 수월한 취업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쪽도 포화된 상태라 경쟁이 매우 치열합니다. 전공공부랑 산업에서 쓰는 기술은 다릅니다. 더군다나 거의 모든 소프트웨어 기술이 미국에서 나오므로 한국 학위나 첫 5-6년 한국 경력을 얼마나 인정할지 모르겠습니다. 사회복무 하시면서 영어 읽는거에 문제가 없으시면 현재 많이 언급되는 프로젝트 몇 개 따라해보고 만들면서 포트폴리오를 준비하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몇개 만들다보면 본인이 관심가는 분야가 나올거고 그에 맞는 기술들을 더 배우면 됩니다. 워킹홀리데이는 추천하지 않으며 한국에서 해외 인턴 지원도 힘들다고 봅니다 (보통 캠퍼스 리쿠르팅으로 많이 뽑습니다) 국내 5-6년 경력을 미국에서 인정 받으려면 정말로 그 분야에서 뛰어나셔야 합니다. 현실적으로는 미대학원이 기회는 많이 오겠지만 무수한 경쟁이 있습니다. 특히 인도, 중국. 좀 두서 없이 적었고 질문사항이 많아서 이렇게 답변드립니다. 다른 분들이 더 좋은 조언을 주실거라 생각합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