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Cars 같이 일하는 미국 직장 동료가 타이어 바람빼났네요. 같이 일하는 미국 직장 동료가 타이어 바람빼났네요. Name * Password * Email 타이어 바람빼는정도는 정말정말 소심한 복수이고, 그걸 경찰에 리포트하면 그 부하직원은 평생 원수가 될겁니다. 과연 그럴 가치가 있는건가요? 보자하니 한국계 회사에서 수퍼바이저로 일하시는것 같은데, 문화적 차이를 아직 극복하지 못하신게 아닌가 보여집니다. 미국회사에서 일못하는 직원에 대한 올바른 대처는 딴거 없습니다 그냥 짤르는 겁니다. 하지만 짜르기 직전에도 절대 "감정" 넣어서 일 빨리해라는둥 이런말 하지 않습니다. 말은 항상 예의있고 논리적으로, 행동은 과감하게 하셔야 수퍼바이저생활 오래 해먹을수 있습니다. 보통 leadership 래벨이 아닌경우 일로 푸쉬하거나 스테레스 주지 않고요, 또 대게 그 비슷하게만 해도 바로 나가버립니다. 결국 모든것이 수퍼바이저 본인의 책임으로 돌아오지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