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미래가 그렇게 암울한가요?

IT 23.***.58.47

여기 게시판에서 한 5년~10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다들 약대가 좋다고 추천을 많이 했죠.

공대/약대 두 가지 중에서 고민하는 글을 올리면, 다들 공대는 비전이 없다면서 약대로 가라고 추천을 했습니다.

지금 그 결과가 어떻게 됐습니까?

그 때 약대로 진학한 학생들, 지금은 땅 치고 후회 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특히 CS 관두고 약대로 전환한 사람들도 꽤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