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리얼터 없이 첫 집을 구매하려는데요. 리얼터 없이 첫 집을 구매하려는데요. Name * Password * Email 1. 변호사는 추천드립니다. 보통 $1,000 up & down 인데... 이유는 서류가 너무 복잡합니다. 차 구매할때처럼 그냥 후딱 싸인하고 끝나는게 아니라 알아보고 싸인할게 너무 많아요. 물론, 본인이 100% 다할수는 있지만 계속알아보고 읽어보고 시간 소비하시는게 시급으로 따져도 $1,000 이상이 될것입니다. 2. 콘도는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는데, 코압 같은 경우에는 공동 부담입니다. 즉, 예를들어 제 코압같이 건물에 20가구 산다면, 건물 루프를 교체할시 20가구 (가구당 몇명이 사는지는 상관없습니다.) 전체 금액을 공동으로 부담해서 일정기가 나누어 지불합니다. 이럴경우 Recent Assessment 라해서, 집 구매전에 해당 유닛에서 몇년, 몇월까지 월 얼마씩 내야한다는 내용을 다 공개하게 되어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살때 코압 복도 수리한다고 기존의 집주인껄 이어받아 3달정도 지불했었습니다. 루프는 최근에 끝냈기에 당분간 할 필요 없었고요. 즉, 콘도도 혼자만의 건물이 아니라 공동으로 거주하기에 같이 부담하지 안을까 싶은데, 코압의 경우에는 네고 대상이 아닙니다. 3. 집내부 업데이트 여부가 당연히 집 가치와 가격에 반영이 됩니다. 이러이러한 부분을 수리 해주면 당신에 제시한 가격을 하겠다, 그게 싫으면 내가 자체적으로 견적받아 비용알아보고 네고해줄 금액을 제시하겠다 라는 식으로 서로 딜이 이루어집니다. 이때 부동산 브로커가 있으면 좋습니다. 굳이 집주인과 왈가 왈가 할거없이 본인은 브로커를 통해서 금액만 제시하고, 상대방이 어떻게 나오던 계약할지 말지 결정만하면되니까요. 윗글을 보니 아는 지인으로 부터 사실려고 하는데, 주의할게 아는 지인이기에 밀당하고 까도롭게 굴다가 오히려 사이도 않좋아지고 언짢아집니다. 4. 얼마를 반영 시킬지는 본인과 집주인의 거래입니다... 얼마라고 정해진 금액은 없습니다. 참고로, 저는 처음에 이사 들어갈때 집주인이 자기가 새로 이사가는곳에 이미 새 기구들이 있어서 못들고 가겠다고 저보고 그냥 그대로 쓰라고 하더라구요. 바꾸진 2-3년밖에 안된것들이 Thank you. 하고 받았습니다. 5. 콘도나 코압이나 어느정도 차이가 있지만 거의 똑같다는 구조이기에 우선 이웃들이 어떤지(소음, 범죄자들, 파티를 자주하는지, 이웃들의 재정 상태가 어떤지 등등) 확인하는게 중요합니다. 코압의 경우에 살때, 팔때가 까다로운 이유가 이것때문입니다. 돈만있다고 입주가 되는게 아니라, 입주자의 모든 신상을 다 확인하고 입주를 허락하며, 입주후 문제를 잃으키면 벌금을 때린다거나 심할경우 퇴그 조치까지 됩니다. 콘도의 경우 일반 집처럼 사고 팔기가 쉽지만, 반대로 코압처럼 입주자 필터링을 하지 않기에 이웃들이 아주 X랄 같은 상황이면 뒷감당이 힘들지요. 그리고 구매결정에 앞서서 inspector(보통 $500 up & down) 한번 쭈욱 체크하세요. 주인이 아무리 지인이라도 절대 믿지마세요. 그리고 문제점이 발견되면 서류로 만들어 기록해두고, 그리고나서 Home value Estimator 를 불러서 현 집의 가치를 알아보세요. 그 2가지를 토대로 집주인이 제시한 금액이 타당한지 판단하시고요. 보통, 집 주인과 Home Value Estimator 의 가격은 차이가 나는 편입니다. 결론, 저는 개인적으로 아는 지인과 딜을 하지 마시라고 권합니다. 더군다나 브로커 없이 굳이 하시겠다면, 사이 안좋아질 각오는 어느정도 하시고 냉정하게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