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역할

아쉬운색기 108.***.255.128

너랑 키배뜬게 하루이틀이 아닌데 나 모른척하기 있기없기?
내가 LA서 학교다닐때 점심때마다 내 앞에 앉아있던 찐따 이름이 봉구였던가 bk였던가 였는데
혹시 숟가락으로 우유팅긴거 받아먹던 기억있냐?
부탁이니까 그만 팅기라고 질질짜던게 엊그제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
학창시절에 찐따생활하다 그 울분이 쌓여있다가 머갈통에 잔지식좀 생겼다고 키보드끼고 폭팔하는 찐따들이 있거든
나도 느낌이 딱 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