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 에 한국에서 짐을 받았습니다. 저도 릴로케이션을 했거든요.
– 카우치
– 식탁
– (식기 세척기/건조기, 전자렌지, 냉장고, 음식물 찌거기 처리 장치, 에어컨,) 빌트인되어서 다 놓고 왔고요
– 밥솥은 가져오세요( 만약 밥솥이 좀 비싼 상위모델이면) 밥맛이 다릅디다 ㅎ 미국에서 존놈 사실려면 이것도 돈이 들드라구요.
– 김치냉장고 가져왔고요. 침대는 여기서 그냥 샀습니다. 템퍼피딕
– 티비도 가져왔습니다. 물론 변압기도 5KVA, 2KVA, 1KVA 등 여러개 가져왔습니다.
– 장농이나 큰 가구 등은 놓고 왔습니다. 아파트에 클로짓이 많드라구요.
– 세탁기, 건조기등은 빌트인이라 두고 왓고요.
사실 다가져오면 정말 좋긴한데, 릴로 비용 보조를 받으신다면, 오셔서 구매하시고.
지내다보면 좀 아쉽고, 또 지출하게 되면 좀 아깝던데요. 저는.
저도 애기가 있어서, 애기 책장 작은거랑, 책등은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