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솔직히 종교 특히 기독교는 공포를 파는 장사죠. 솔직히 종교 특히 기독교는 공포를 파는 장사죠. Name * Password * Email 믿든 안 믿든 님 자유지요. 저는 믿고 죽을랍니다. 믿어서 손해되는게 하나도 없네요. 하나님이 어떤 문제를 하루 아침에 해결된다고 했나요? 그거와는 정 반대라서 데이빗이나 일라이샤 같은 분들이 굉장히 삶에 우여곡절이 많았조... 나쁜 목사님도 있고 저도 뉴스로 보면서 뭐 저런 사람이 목사를 하나 싶지만, 사람이 애초에 하나님 말씀 곧이 곧대로 들었으면 지금 우리가 이고생하면서 살지않고 그분과 살고있겠조. 목사도 사람이고 그들의 보이는 보이지 않는 죄는 님께서 판달할 문제가 아닌거 같네요. 남의 죄는 커보이고 나빠보이고 자신의 더러운 죄들은 보이지가 않는가요? 누가 누구를 판단하고 저지할수 있나요? 그러나 원글 님같이 하나님을 모욕하는 사람도 하나님께서는 사랑하시니, 제가 바라는것은 언젠가 찾으시고 그분안에서 따듯한 사랑을 느끼시면서 삶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