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 안하는 부인

legless 149.***.138.49

현명한 아내를 두는게 작은 소망이었고 그렇게 될줄 알았습니다.
자기 사고상식에 갇혀서 아무리 말을 해도 안바뀌네요. 외국에 살기로 했으면 최소한 언어는 배워야 그들 속에서 그나마 왕따 안 당하고 사는거 아닌가요.
안보이게 인종 차별하는 미국인데 말도 못알아 들으면 앞에서 비아냥 대도 모르는 거죠.
앞으로도 안 변하면 정말 큰 결정을 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