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학대로 홀로 사는 어머니가 한국에 있는데 제가 일년에 한 번 이주 가고 어머니가 한국에 이주정도 와서 일년에 두번 봅니다 저는 직업상 다른 나라로 갈 수도 없고 미국이 너무 좋아서. 제가 행복한게 효도한다는 마음으로 살아요. 실제로 어머니도 그렇게 말하고요 제가 시민권 받으면 초대할 생각도 크지만 지금은 어머니가 준공무원에 준해서 일하시니까 일단 혼자 사셔도 많이 쓸쓸하지 않으실거라고 생각하고 심심하지 않으실꺼 같아 그냥 일주일에 한두번 연락하면서 좋은 소식만 들려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