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2차 세계대전 패전국의 2 나라 독일과 일본에 규모가 가장 큰 해외 미군 기지를 심어놓고 이후 계속 해당 나라와 주변국들에 대해 영향력을 행사해 오고 있습니다. 한국도 물론 일본의 일부분이었기 때문에 미군기지가 있는것은 당연합니다. 주한 미군이 철수를 할 경우, 당장 일본의 안보가 위험해 질 뿐더러 나아가 태평양 지역 전체의 세력 균형이 중국쪽으로 서서히 기울게 될 것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미군 철수나 정전 협정의 폐기, 한미 연합훈련의 중단등은 미국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기 때문에, 저는 결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면 왜 그런 주장들이 미국 ‘정치인’들 나오게 되는가를 살펴보면, 결국은 한국을 향한 메세지로밖에 해석이 될 수 없습니다. 그동안의 안보가 결코 무임승차가 아니었고, 그런 안보 서비스가 계속되리라는 보장도 없기 때문에 각성해라. 그리고 비용 분담 더많이 해야 한다. 이런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