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조언들 감사드립니다. 코넬나온거에 대해서 부심부리는것이 아니라 제 레쥬메를 보고 있자면 학부말고는 눈에 띄는게 없는것이 현실이다 보니 그렇게 적었고요 또 해드헌터들의 말들이 그렇기도하고… 그리고 학교에 대한 자부심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아니꼽게 들렸다면 죄송합니다.
현실적인 조언들 감사드립니다. 사실 전세계적으로 건축계는 불황이고 취업은 어딜가나 잘 안되는게 현실이지만 그래도 전공을 살려 알아봐야 하나 싶어서 올려봤던 글입니다. UI/UX는 생각도 못해봤고 위에 학교 선배님이 말씀해주신 것도 확실히 취업을 하려면 한분야가 아닌 여러방면으로 찔러 봐야 한다는 말씀같아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조언해주신 것들 아깝지 않게 열심히 해봐서 훗날 좋은 후기를 여기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