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직장 동료 관계 직장 동료 관계 Name * Password * Email 많은 분들 답변 감사합니다. 아직 일이 커진 상태는 아니고, 앞으로의 어떻게 대처할 지가 고민이었습니다. 미팅을 하면서 기본적인 내용을 설명하다 보니 (예를 들면 linear regression / classification 등등의 개념... 그리고 kernel, vector, matrix notation 설명하는 데에도 한참 걸렸네요... ) 1시간씩 지나버리곤 해서, 제가 강의를 하는 패턴으로 가고 있다고 얘기했습니다. 이런 설명들을 일일히 해야할 거라고는 예상 못했습니다. 그래서 3번째 미팅에 유튜브 검색해보라고 했구요... 처음부터 강의 해달라고 그 인도친구가 말한 건 아니었습니다. 인사를 안하는 건 아니구요. 그냥 기본적인 인사와 대화까지만 하네요. 사실 그전에는 저에게 말도 자주 걸고 점심도 먹으러 나가자고 하고 좀 친절했습니다. 가급적 원만하게 지내도록 해보겠습니다. 근데 바로 옆자리에 앉습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