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른분들도 지적했지만, 1번은 오래곤주가 아니고 포틀랜드 다운타운 일부분만 유럽 분위기인데, 포틀랜드 뿐 아니라, 시애틀, 밴쿠버 등 Northwest 도시들이 다 그런 분위기입니다. 글 쓰신분이 시애틀이나 밴쿠버는 안가보신듯… 제 의견은 포틀랜드, 시애틀, 벤쿠버 다 비슷하지만 포틀랜드는 sales tax가 없고 요즘 물가 폭등하는 시애틀에 비해 경제적 부담이 적어서 좋지만, 시애틀에 비해 일자리도 너무 적고 잠깐 잠깐 놀러가는거면 몰라도 아예 눌러 살기에는 좀 외로울듯 싶네요. 도시 규모가 시애틀 정도는 되야 좀 오래 살아도 계속 볼거리도 있고, 다양한 사람들 만날수 있어서 덜 외로울것 같아요.
2. 마찬가지로 테네시 주 전체 이야기가 아니라 네쉬빌 이야기인 듯 싶네요. 네쉬빌 밖으로 나가면 마찬가지로 너무 외지고 시골이라 자영업 거의 불가능할거에요. 상권 안에 인구가 어느정도는 돼야 먹고살죠. 왜 전부 주 이름을 언급했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도시 이름을 적지.
3,4 번은 직접 가본적도 없고, 거기 사는 친척들로부터 이야기만 들어서 뭐 그런가보다 합니다. 다만 한식 주식으로 먹었던 시절이 10년도 넘어서 H마트는 저에겐 있으나 마나.. 없으면 가끔 라면 먹고싶을때 아쉬울까.. 한국음식 별로 안좋아하고 골프, 등산, 담배 싫어하다보니 한국사람들 만나 노는게 오히려 부담되고 피곤하네요. 왜 한국 아저씨들은 만나면 담배, 골프, 한국음식점, 소주… 이런쪽으로 즐기는지.. 결국 회사내에 한국사람들 중에도 영어권 사람들하고맥주+피자+볼링/농구 정도 간단히 놀고 집에가는정도가 가장 맘 편하네요. 글쓰신분이 담배, 골프, 소주 좋아하셔서 한인 많은곳 찾으시더라도, 자녀분들 생각해서 자녀분들이 외롭지 않고 좋은 친구들 많이 사귈수 있는것도 많이 고려하시는게 좋으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