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 백인상사와의 관계.

ㅇㅇ 156.***.4.2

아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글 글쓴인데 정말 제 맘을 이해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정말 댓글들 말대로 처음부터 점심 먹자고 했을때 벽을 뒀어야 했나 싶기도 해서 자책을 했네요.

소름돋았다는 이야기는 그이야기를 왜 나에게 하지? 한다는 생각이였는데 말을 잘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