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 여자 vs 이민생 여자

저 위에 한국 여자 까발리는 것에 대하여 184.***.98.151

저 위에 한국 여자 까발리는 것에 대하여

좀 생각 해 봤는데요. 인류사를 보면 여자가 남자의 돈 보는 건 당연하지 않나요?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잉태한 자식을 잘 키우겠다는 본능입니다.
남자가 여자 외모 보는 것 또한 당연한 것 아닌가요? 보다 나은 외모 선택하여 우수한 DNA를 갖추겠다는 본능이지요.

한국 여자가 뭐 돈 밝히는 것에 넘 심하게 욕하지 마시죠.
중국여자가 돈 밝히는 것에 비하면 정말 지족지혈, 새발의 피 입니다.
중국여자와 결혼하려면 지참금 등을 헌납해야 된답니다.
단, 상대 중국 여성의 직업과 집안에 따라 Tariff가 상향 조정될 수 있습니다. 돈 없으면 정말 장가도 못가지요.

한편 일본의 장기 불황 때문인가 잘 모르겠으나 예전에 만나 봤던 일본 여자는 남자와 함께 경제적 보조를 맞추기 위해
간호학 공부를 별도로 한다고 하더군요. 제 눈에 참 기특하고 신기하게 보였습니다.

아울러 다시 한국으로 넘어와서 말씀 드리자면,
각기 다른 시점에 제가 만나 봤던 특정 다수의 강남지역을 중심으로 준거지를 둔 여자분들은
저에게 한결 같이 동일한 것을 요구하여 놀랐었죠.

오빠~ 강남에 집 해 와야만해~ 알았쬬? 난 내 친구들이랑 달라지고, 탈 동조화 되기 싫엉 싫엉~
‘이건 뭐 그녀의 친구들 때문에 강남에 집을 사야 하는 건지?’ 내가 누구를 위해서 결혼 하는 건지 잘 모르겠더이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