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자녀의 미래를 위한 이민에 대한 물음표 자녀의 미래를 위한 이민에 대한 물음표 Name * Password * Email 저희가족은 저희 아버님이 50세때 자녀교육을 위해 근 30년전에 투자이민으로 이민을 왔습니다. 그때는 인터넷도 없어서 정보를 구하는데 제한적이었지만 지금은 인터넷이 발달 되었기에 이런 게시판에 질문을 올려서 도움을 받을수 있는 세상이기에 이민을 오신다면 많은 시행착오를 줄일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현재 저희가족은 뉴욕/뉴저지에 자리를 잡고 세아이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자녀가 넷이라면 세계각국의 이민자들이 와서 사는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중의 나라에서 살아 보는것이 자식을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한국의 교육환경과 과열경쟁으로 부터 벗어나게 해주고 싶은 맘이 드는것은 인지상정이라 생각됩니다. 저도 한국에서 대학교 교육까지 마치고 왔고 미대학원을 마쳤기에 한국의 교육환경과 미국의 교육환경을 비교할수 있어서인지 자녀가 넷이라면 아무래도 미국이 좀 더 나을거라는 주관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희 큰애는 현재 고등학생이고 둘째는 곧 중학생이고 막내는 초등학생입니다. 모두 집근처 공립학교에 다닙니다. 캘리포니아나 뉴욕이나 미국 교육시스템의 학교들은 비슷한거 같습니다. 공립학교, 특목고, 사립학교, 보딩스쿨, 차터스쿨, 홈스쿨링의 시스템안에서 자녀한테 잘 맞는 시스템의 학교로 보내시면 될거 같고 자녀들이 예술 방면에 소질이 있다고 하시니 인터넷으로 서치해 보시면서 결정하면 될거 같습니다. 경제적인 여유가 있으시면 일년에 학비만 5만불 하는 사립학교를 보내셔도 될거 같습니다. 그럼 자녀가 넷이니 교육비만 최소 20만불이상 지출 될수 있겠네요. 사립이나 공립이나 본인 자녀한테 잘 맞는 학교 시스템이 최고인거 같습니다. 경제적인 여유가 있다는 가정하에서요, 사립을 보내신다면. 그리고 사시는건 라이프스타일이 어떠신지 모르겠지만 남편과 부인 입장에서 본 삶의 질과 보람, 재미가 한국과 미국을 비교하면 상대적일수 있습니다. 한국과 미국에서의 삶을 비교해 보면 장단점이 있겠지만 두가지를 다 만족하게 살수는 어려울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본인의 만족감에 따라 장점들을 살리면서 행복한 삶을 추구할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전 개인적으로 미국에 살면서 어디에다 포커스를 맞추며 사느냐에 따라 행복의 만족도가 차이가 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자녀들이 넷이라고 하셨으니 미국이민을 환영하는 사람중의 한 의견이니 참고하시고 미국에서 만약 사시게 된다면 정착하실때까지 언어, 교육, 주거, 문화적인 면에서 시간이 걸릴수 있으니 맘에 여유를 가지시고 잘 적응해 가시길 응원합니다. 경제적인 부분, 본인의 커리어 부분은 해결되신 걸로 가정하에서요. 부모가 자녀들에게 큰 땅덩어리를 가진 나라에서 다양한 문화배경의 사람들과 같이 삶을 살아가는 경험을 갖게 해주며 아이들의 시야를 넓혀 줄수 있는것도 무형의 교육자산이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입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