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1세대의 고생, 희생과 1.5세대의 성공

성공을 둘째치고 부양문제 98.***.229.185

저도 주변에서 많이 봤어요. 부모님 따라 어린나이에와서 의사, 변호사 되신분들이요.
그런데, 학비도 다 학자금 받아서 다녀서 완젼 빚덩어리가지고 있는데,
거기다 이제 일 안하시는 부모님 (+ 그외 한국에서 방문하는 친인척가족)을 부양하느라 정말 힘들게 사시는분들도 많더라구요. 갑자기 한숨만 나오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