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정보공유와 물러터진 성격

미국 137.***.242.130

“마치, 목이 말라 물을 요청해서 물 한바가지 퍼준거 가지고 얌체같다고 할 수 없는것과 같은 이치라는 생각 말입니다.
저 또한 물 한바지 시원하게 주어 그들의 목마름을 가시게 해주었니 기분이 좋아질 수 밖에 없다는 생각도 함께이고요.”

감동…복 받으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