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정보공유와 물러터진 성격

B 75.***.176.26

한국서 살면 계산적으로 따질 상황도 많이 오겠지만,
미국서 살면서 학교다닐때 빼고 계산적으로 생각할 상황이나 있나요? 와이프께서는 아직도 한국살때같은 마인드로 유지되어 있나보네요. 미국사니까 5년만에 연락해도 얻그제같고 얻그제 카톡으로 실없는소리 받아도 그러려니..실없는 소리로 대꾸해주고…몇년동안 연락없는 친구도 내상황상 그러려니…

서운한 맘들은 하나도 없네요.